영화평론가·작가 김봉석과 함께

인문학을 주제로 하는 테마여행



"어디까지 가봤니"가 더이상 중요하지 않은 여행 고수에게 적합한 여행입니다.


먹고, 자고, 관광지를 둘러보며 여행지를 소비하는 여행이 아닌

본질에 더 충실한 여행입니다.


무엇을 배우고 느끼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한 여행이라 생각되는 

분들과 함께 하며 제주부터 동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을 만나려고 합니다.